분명히 시간도 살 돈도 없다고는 했지만, 어떻게 또 사게되네요. 어제 점심을 달랑 도너츠 두 개(1,600원), 저녁을 김밥과 차(2,200원)로 끝낸 것은 이것 때문만은 아닙니다. 여하튼, 새로운 식구들이 들어온 것은 기쁜 일(?)이죠. 그래서 소개합니다. ^^
일단 북오프에 들려서 산 물건입니다.
책 제목들이 뭐가 있나 하나하나 들여다보다가 겨우 발견했습니다. 2006년 최고의 백합애니 스트로베리 패닉과 최근에 학산에서 나오고 있는 "여우신령님"으로 인해 조만간 스포트라이트를 받게되지 않을까 예상해보는 늑대와 향신료 입니다.
이게 바로 그 영수증
이번에는 영풍문고에 들려서 산 것들입니다.
주로 살려고 한 것은 이것
그와 더불어 겸사겸사 산(이라고 말하고 주력이라고 이해한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없다 없다하면서도 끝없이 이어지는 이 지름, 도대체 끝은 언제일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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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흣계 백합의 최고봉, 스테파니군요 -0-;;;
...좋아요![끌려간다]
Laphyr// 부끄럽지만 교육의 길을 걷고 있죠. 문제는 늘 이렇게 얼토당토 않은 것을 보기 때문에 아이들한테 이런걸 줘버릴지도…
이즈라넴 // 그래도 역시 백합 만화계의 거봉은 타이시 지로씨. "혁명의 날" 때부터 알아보았다니까. 유리시마이 쪽에 연재되는 시리즈는 수위가 정말 상당하던데.
은잎군 // 사쿠라땅님이 예전에 PDF로 배포하셨었죠? 하지만 역시 그림과 같이 보니, 극강의 백합센스
언젠가 전격 은상을 받았던 작품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과연 그 기억이 맞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