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괴물은 누구인가 : 크로세인더스


[뉴스] 동인게임 크로세인더스 공개!


 벗씨에게 국내 동인 팀의 비쥬얼 노벨이라고 하면, 입대전에 플레이했던 "Tears ~ 일곱개의 손가락"이 생각합니다. 아마 지금은 검색해도 구하기 힘들테지만, 그때 VNAP 관련한 글을 찾다보니, 우연히 구하게된 벗씨는 그 나이들어서 눈물흘리면서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언제나 이야기드립니다만, 벗씨의 책 읽는 이글루는 여주인공과 동인분들을 옹호합니다~!!)

그때의 감동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네요. ^^

 이미 위의 트랙백을 눌러서 기사를 보신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다시 한번 내용을 기재합니다. ^^ 꼼꼼한 리뷰는 벗씨의 목표입니다. 목표



(이미지 출처 : http://jeri.maru.net/cro/)

< 제작진 >
지휘 : 제리 님
시나리오 : 이사쿠상 님
일러스트 : 19 님
스크립트 : 지드 님, 로닌 님
사운드 : 블릿츠 님, 봄 님
사이트 제작 : 무혼마 님

< 소 개 >
제작 도구 : VNAP
플레이타임 : 약 2시간 (벗씨의 경우입니다.)
제한점 : 19세 미만은 받을 수 없습니다. ^^
다운로드는? 이 곳

< 스토리 >
 일상의 경계속에 모르는 존재들이 살고 있다면 어떨까요? 전설에 등장하는 이형이란 그저 이야기가 아니다…라는 전제하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서울의 한복판, 어느 평범하고 행복한 가족의 생일 이야기. 그리고 그것은 피와 광기로 물들어 있는 이야기 였습니다.

< 감상평 >
서운한 소리를 조금 하자면요.
 일단, 사운드. 초반 진행후 몇 분간 사운드가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주인공의 심리묘사가 극명히 나타나는 부분이라 사운드를 낮게 깔아주면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쩌면 제작진에서는 조용한 가운데 생각하는 분위기를 원했던 걸지도 모르겠어요.
 그 다음으로 스토리, 단일한 시나리오로서의 완성도는 충분하다고 벗씨는 생각합니다. 플레이 타임 1 - 2시간 내외의 시나리오 분량으로서는 전달하고 싶은 것은 전부 전달했다고 보여지네요. 에로까지 전부. 결말도 스토리의 진행으로 볼 때는 가장 애절하면서도 무난한 부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다만, 너무 惡적인 '아저씨'의 출현으로 마음속에 증오의 기분이 안 나타난달까요. 괴물이니까 죽여야 한다는 식의 태도라던가 찌질한 행동이 정감이 안가고 식상한 느낌이 들더군요. OTL 역시 악역은 베가 선생님 정도 되어야…. 스토리 설정에 있어서는 마음에 속 들었습니다. 어느 쪽이 괴물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되기도 하고요.

 전체적으로 감동과 에로가 잘 섞인 작품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예전에 즐긴 "티어즈 ~ 일곱개의 손가락"은 감동으로만 가득차 있어서 어딘가 부족한 느낌이 조금 들었지만, 이번 작품은 조그만 상자안을 가득채워놓은 느낌이랄까요. 어딘가 너무 칭찬이 들어가 있다고 느껴지지만, 이건 벗씨의 이글루 정책에 의한 거라고 생각해주세요. 벗씨의 이글루는 동인집단을 옹호합니다. 마지막으로 결론을 내리자면,
 2006년을 마무리짓는(아직 12월도 아닙니다만) 본격 액션(…), 에로에로(!)

백합 ♡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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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벗씨 | 2006/11/21 23:16 | Review - 잡다감상록 | 트랙백(2)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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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月狼牙의 동영상블로그 .. at 2007/01/23 02:22

제목 : 동인게임 크로세인더스 감상
그동안 미뤄 오던 팀 나뚜르의 크로세인더스를 플레이했습니다. 플레이 타임자체는 정말 짧은 편이였습니다. 스토리는 진부합니다. 설정자체도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이것은 월희나 나온 뒤엔 흡혈귀 관련만 나오면 나오는 문제입니다만, 그만큼 월희의 영향력이 큰거겠죠. 이 현상을 보면 일본의 에바쇼크를 떠올립니다. 아무튼 크로세인더스의 스토리느 그다지 참신하다고 느낄만한 요소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더욱 안좋게 보이도록 만든것이 문체입......more

Tracked from 月狼牙의 동영상블로그 .. at 2007/01/23 02:49

제목 : 동인게임 크로세인더스 감상
그동안 미뤄 오던 팀 나뚜르의 크로세인더스를 플레이했습니다. 플레이 타임자체는 1시간정도로 정말 짧은 편이였습니다. 스토리는 진부합니다. 설정자체도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이것은 월희나 나온 뒤엔 흡혈귀 관련만 나오면 나오는 문제입니다만, 그만큼 월희의 영향력이 큰거겠죠. 이 현상을 보면 일본의 에바쇼크를 떠올립니다. 아무튼 크로세인더스의 스토리는 그다지 참신하다고 느낄만한 요소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더욱 안좋게 보이도록 만......more

Commented by 사화린 at 2006/11/21 23:52
에로가 섞였다는 것이 감동 ㄱ- (....어이..)

그나저나, 국내 비쥬얼노벨이라니..
저로선 미지의 세계군요 @_@
Commented by 야나기 at 2006/11/22 21:50
백합과 에로가 잘 섞였군요.

저번에 나온건"바람의 검 삭의제"던가..

그건 롸입문 삘 꽤 난다고 다소 평이 안좋던거 같던;
Commented by 은잎군 at 2006/11/22 23:33
받긴 받아놨는데. 백합이라니 당장 달려들어야(...)

야나기//그런데 '바람의 검 삭의 제'가 크로세인더스 만든 곳에서 만든건가요?
Commented by 야나기 at 2006/11/23 02:06
은잎군//음..모르겠는데 그림체는 다소 틀린듯 하군요
Commented at 2006/11/23 12:5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사토미 at 2006/11/25 11:38
슬슬 나오기 시작하는 군요 한국도...좀더 커졌으면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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