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입니다. (여기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

 안녕하세요, 얼음집 주인장 벗씨입니다. 몇몇 방명록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이곳에 찾아오시는 고마우신 분들의 흔적도 남겨 놓을 겸 이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벗씨의 보잘 것없는 공간에 오셨다면, 이곳에 댓글로 흔적을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꾸벅) 또한, 이 보잘 것 없는 얼음집에 링크 거신 분들도 적어주시면 제가 찾아가서 링크 걸어드립니다.(상호링크 제도) 더불어 미소녀(MSN)주소를 남겨주시면 용감하게 말 걸어 드리겠습니다 (벗씨의 MSN은 kinchki@hotmail.com 입니다)

그럼, 이 얼음집에서 부디 즐거운 시간 되세요.

언제나 여러분이 소중한 벗씨 올림
(이 포스트는 최상에 위치하며, 포화량의 댓글이 모일 때마다 리셋하겠습니다)

by 벗씨 | 2008/12/31 15:47 | 트랙백 | 덧글(97)

소소한 일상 1월 21일편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모두 재미난 하루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토요일, 일요일은 갑작스레(?) 서울로 나갈 여건이 생겨서 아주 좋았습니다. 최근 계속 집에만 있고, 기껏해야 운동하는 때 아니면 나갈 일도 없는 터라서 말이지요. 사실은 바깥 공기가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공부하는 때라 더더욱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여하튼, 즐거운 주말이었습니다.

1월 19일

 타즈님이 서울에 올라오셨습니다. 일병휴가 축하드려요. 아니, 이제 축하할 날짜는 벌써 지났나. 그럼 묵념을...(맞는다.)
서울 상경이 벗씨가 목적이 아닌 에반겔리온이 목적이라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만(아니, 상당히 아쉽습니다만)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뭐, KTX를 타고 올라오셨기에, 서울역 - 우리들의 만남의 장소 (?) 북오프에서 만나서 점심은 롯데리아에서....

모처럼 왔는데 맛있는 걸 못 사줘서 미안해요. 근데, 서울역 근처에 맛있는 집이 없잖아요. 아니, 정확히는 제가 돈이 없는 거지만요. 돈이 있으면 어딘들 못 가겠습니까. 우욱. 죄송합니다. 제가 요즘 걸뱅이에요. 지금 목표로 하고 있는 "마이컴 장만 5개년 계획"이 성립할 때까지 걸뱅이가 될것 같지만요.그런데, 이러다가 평생 걸뱅이가 되는거 아냐?

(출처 : 어디선가 구한 짤방. 죄송합니다.)

 여하튼 걸뱅한 점심을 마치고. 그 다음에는 강남터미널의 영풍문고 쪽으로 갔습니다. 타즈님 영화보러 가는데까지 시간도 남고해서 영풍문고 일서코너에서 디비적 대다가, 저는 마침 집에 도너츠를 좀 사들고 가느라 이만 해산.

대접을 하긴한걸까.. OTL

미안합니다. 다음에 또 놀러와요. 그땐 재미있게 놀아봅시다.(남자 둘이서?)


1월 20일

 그동안 치열한 직업전선에서 노동하시느라 소식이 없던 아가리아랩트님. 저는 워낙 일이 바쁘셔서 - 지난 8월 보싸형이 죽었을 때도 바쁘셔서 장례식장이나 영결식에도 못 가셔서 계속 바쁜 줄 알았습니다. 바쁘긴 바쁘셨죠. 그런데, 애정전선에서 뛰시느라 바쁠 줄은...
(출처 : 내 여친은 고양이 2권)


뭐, 본인께서도 올 중후반기에 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다고 하시니. 후후 기대하겠습니다.  

뭐, 간만에 반가운 얼굴을 뵙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즐겁게 이야기하는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늘 3명이던 모임이 둘이 되버린 점은 무척이나 아쉬웠지만요. 작년엔 공부 때문에 바쁘다, 공부에 방해된다 해서 PSP도 팔고 어떻게보면 아가리아랩트 님에게서 좀 멀어졌던 해라 미안하기 그지없었습니다. 뭐, 다시 이렇게 연락하고 좋지요 ^^



1월 21일

오늘은 아버님 생신이십니다.
마침 연가를 얻으셔서 푸욱 쉬시면 좋으련마는, 지난 4일에 검사하신 종합검진 결과를 들으러 가셔서 정신 없으셨습니다. 두 분 부모님 모두 건강하시다는 것만으로도 더이상의 선물은 필요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 분 모두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오래오래 사시라고 몸에 안 좋은 달디단 케익을 제일 작은 사이즈로 샀습니다. (퍼억)

죄송합니다. 돈이 없었어요. 흑흑 
바보 동생, 좀 돈을 보탤것이지. 자, 이걸로 '마이컴 구입 5개년 계획'은 처음의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Bravo~!

앞으론 돈이 좀 많이 들어오길.



 뭐, 조금 벗어난 이야기입니다만, 이글루 스킨을 조만간 바꾸어볼까 합니다. 제가 만들었지만 약간 주홍빛과 황갈색이 섞인 지금의 스킨은 보기에 좀 불편하시죠? 그것을 산뜻하게 바꾸어볼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째 작업하는게 산뜻하게는 안되는데요. 

되도록 이번 주말에는 새로운 스킨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LCD 모니터 생기니 좋군요. 포토샵을 최대로 키워도 메뉴들이 겹치는 경우가 없어요. 만세입니다. 

그 다음으로 고민 한 가지. 

요 몇일 전부터 조금씩 번역해 놓은 작품이 있는데, 그걸 여기에 올릴까 말까 고민입니다. 작가분 홈피를 보니, 출판까지 해놓은 작품이기도 하고... 소재도 상당히 특이해서... 좀 분량이 더 모이고, 가다듬어서 공개할 정도가 되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아, 그럼 오늘도 여전히 늦었지만. 답문의 시간입니다.
지난 번, 자랑 반으로 올린 사진에 관심을 보여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글 덧글 남겨주시는 여러분, 감사해요!

최근 글을 쓸 시간도 없고, 점점 귀차니즘에 물들어가는 벗씨입니다. 정진하겠습니다. 그럼 답문 시작합니다.


타즈 // 이제 대세는 24인치 입니다. 점점 저가형 24인치가 보급이되고 있으니까요. 사실 이번 LCD는 반 이상이 부모님 돈으로 결제된 것이기에 일부러 22인치를 골랐습니다. 나중에 좀 큰 걸로 구입해서 모니터 여러 개를 두고 돌려볼까 합니다. 지금 LCD와 케이냥의 모니터를 듀얼로 쓰는데, 화면이 늘어난 것 같아 아주 좋습니다.

다음에는 24인치 이상을 노려보세요.

あさぎり // 24인치가 좋긴하지요. 전 가장 싼 편인 22인치 중에서 비스타에 어울리는 와이드를 골랐습니다. 그래도 역시 한 쪽으로는 이왕 비싼 LCD를 고르는데 24인치가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겨우 2인치 인데 가격차이가 너무 많아요. 거의 20만원 가까이 나니.

ckatto // 알파스캔이나 뷰소닉 등 컴퓨터에 별로 관심없는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회사들이지만, 이쪽에는 기반이 튼튼한 회사들이 많더군요. 저도 요번에 LCD를 위해 여러가지 찾아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싸고 AS도 잘되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사람에게는 딱 좋지요. 셋별이나 행운별은 항상 비싸서.

아가리아랩트 // 다음에 또 만나서 식사나 하죠. 으후후후. PS사서 몬헌 하고 싶어요 OTL

이즈라넴 // 집에 내려가서 악마의 흰창자랑 열심씨 싸우고 있겠군요. 아, 아직은 아닌가. 2월 초까지 뻗지 말고 잘 버티길. 그리고 이쪽에 놀러오는 거다!

적월 // 화면은 크면 클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꼭 경차를 타다가, 대형트럭으로 바꿔탄 기분입니다(응?) 시야가 갑자기 확 넓어진다니까요.(정말입니다) 알트탭 전환은 뭘 이야기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혹여 노트북과 모니터의 화면전환인가요? 노트북과 모니터를 같이 연결할 경우, 화면 모드는 4가지가 선택이 됩니다.(물론 기종에 따라 선택이 적어지기도 합니다.)
바로, 노트북, 모니터, 클론모드(노트북과 모니터에 동일한 것이 비침), 확장 데스크탑(화면 두개를 띄우되, 같은 영상이 비추는 것이 아닌 연결된 영상을 비추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쓰는 것은 확장 데스크탑 모드입니다. 주로 LCD에 그래픽 작업이나 인터넷 브라우져를 띄워놓고, UMPC에 메모장이나 탐아저씨의 아이(뭔지 아시죠?)를 띄워놓긴합니다.
 UMPC를 구입하시는 것은 좋지만, UMPC는 이동성을 극대로 키우고 다른 기능을 모두 포기한 제품입니다. 무게는 가볍고, 이동하면서 쓸 수 있는 기능들(터치스크린 이라던가)을 가지고 있는 점은 좋지요. 배터리 시간이 긴 점도 장점이고. 하지만 나머지인 성능도, 발열도, 소음도 모두 조금씩 노트북에 비해 뒤떨어집니다. 하지만 정말로 바깥에서 일을 많이하며, 가벼운 작업 - 주로 문서위주 하면 UMPC도 추천드릴만 합니다. 저도 이동하면서 쓰기위해 샀습니다만. 어째 요즘 밖에 안나가네요.



아아, 밤도 깊었네요.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

by 벗씨 | 2008/01/22 00:46 | Dairy - 소소한 일상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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